전치사 at 뜻과 쓰임 쉽게 정리|콕 집어 주는 느낌

전치사 at 뜻과 쓰임 쉽게 정리

뒤의 대상을 콕 집어 주는 느낌

전치사 at은 기본 개념만 잘 알아두면, 영어 독해나 영어로 말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주로 ‘장소’나 ‘시간’ 앞에 쓰여, 우리말로 ‘~에’ 또는 ‘~에서’ 정도의 뜻을 지님

특히, 전치사 at은 뒤에 오는 대상을 넓게 말하기보다, 대상을 정확하게 콕 집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점이 가장 핵심)

반면, 전치사 in이나 on도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지만, 공간이나 면처럼 더 넓은 범위를 나타내는 느낌

말로 설명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래 예문을 보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전치사 at 예문을 통해 정리

@ 다시 정리하면

전치사 at은 하나의 지점이나 대상을 콕 집어 주는 느낌을 나타냅니다

전치사 at은 뒤에 오는 대상을 정확하게 콕 집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만 잘 알아두고, 이를 활용하면, 영어 공부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Take a right at that corner. 저 코너에서 우회전 해.
→ 우회전하는 지점이 ‘저 코너’라고 콕 집어 줍니다.

2. I was angry at you yesterday. 나 어제 너에게 화났었어.
→ 화가 난 대상이 바로 ‘너’라고 콕 집어 줍니다.

3. I was really surprised at the news. 난 그 소식에 정말 놀랐어.
→ 놀란 이유가 ‘그 소식’ 때문이라고 콕 집어 줍니다.

4. Water boils at 100 degrees Celsius.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어.
→ 물이 끓는 온도가 100도라고 콕 집어 줍니다.

5. There’s an appointment at 10 today. 오늘 10시에 약속이 있어.
→ 약속 시간이 바로 10시라고 콕 집어 줍니다.

전치사 at 뜻과 해석을 공부하는 학생

6. Everybody laughed at my joke. 모두가 내 농담에 웃었어.
→ 모두가 웃은 대상은 바로 ‘내 농담’

7. I keep looking at you. 나는 자꾸 널 쳐다보게 돼.
→ 내가 쳐다보는 대상은 바로 ‘너’
– 참고. keep -ing : 자꾸 ~하다

8. I’m planning to go on a trip at the end of May. 난 5월 말에 여행 갈 계획이야.
→ 여행 시기는 바로 ‘5월 말’

9. Pick up your sister at the airport. 공항에서 네 여동생을 데리러 가.
→ 내가 데리러 갈 장소는 바로 ‘공항’

10. There’s someone at the front door. 현관문 앞에 누군가 있어.
→ 누군가 있는 위치는 바로 ‘현관문 앞’


@ 참고로 알아두기

영어 문법 중, 전치사 at을 학습하고 있는 두 학생

전치사 at은 ‘장소’, ‘시간’, ‘대상’ 앞에 쓰여, 하나의 지점이나 대상을 콕 집어 주는 느낌을 만듭니다.

따라서, at me, at 10, at the door, at the news처럼 쓰이면, 뒤에 오는 말을 ‘바로 그 시간’, ‘바로 그 장소’, ‘바로 그 대상’이라고 집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영어에서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는 at 외에도 in과 on이 있으며, 모두 우리말로는 주로 ‘~에’ 또는 ‘~에서’처럼 해석되지만, 실제 느낌은 조금씩 다릅니다.

간단히만 보면, at은 대상을 정확히 콕 집어 주는 느낌, on은 무언가에 들러 붙어 있는 느낌, in은 어떤 공간이나 범위 안에 들어 있는 느낌을 줍니다.

※ 전치사 on과 in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따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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