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관계대명사 해석방법
‘어떤’으로 쉽게 이해하기
영어로 말을 할 때, ‘관계대명사’를 써서 문장을 만드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독해 중에 관계대명사를 해석하는 건 의외로 간단합니다.
▶ 참고로 알아둘 점
관계대명사라는 문법 용어가 많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연결하면서, 동시에 대명사 역할도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즉, 접속사 + 대명사 역할을 함)
관계대명사는 문장 내에서 앞에 나온 명사를 뒤에서 보충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며,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주기도 함
저도 학교 다닐 때는 관계대명사 해석을 좀 어려워했지만, 나중에 이 해석 방법을 알고부터는 해석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 영어의 큰 특징
영어의 특징은 일단, 주어 + 동사를 재빨리 말한 후, 필요한 말을 뒤에서 앞으로 보충해 줍니다 (‘주어’와 ‘동사’가 꼭 있어야 함)
영어 문법 중 이러한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면, 우리말은 주어를 생략하기도 하고, 보통 동사를 문장 맨 뒤에 두기 때문에, 두 언어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부분
■ 관계대명사의 쉬운 해석
문장에서 관계대명사가 보이면, 일단 앞의 명사를 보충해 준다고 보고, 우리말 ‘어떤?’을 추임새로 넣으면, 해석이 대부분 쉽게 풀립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영어의 큰 특징인 ‘주어’와 ‘동사’를 먼저 말한 후, 부족한 내용은 뒤에서 앞으로 보충해 나간다는 점을 활용한 방법
또한, 이러한 해석은 ‘직독직해 방식‘이므로, 독해 시간도 많이 절약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 관계대명사 기본 내용

관계대명사는 기본적으로 who, which, that이 있으며, ‘선행사’ (관계대명사 앞에 나오는 명사)가 ‘사람’일 때는 who를 쓰며, ‘사물’일 때는 which를 씁니다.
@ 관계대명사 that 관련
that은 선행사가 ‘사람’이나 ‘사물’일 때, 모두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로 말을 할 때, that으로 통일해 쓰면, 문장을 재빨리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문맥에 따라 who나 which로 구분해 쓸 경우, 의미 전달이 더 분명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해석방법 실제 적용해 보기

문장 내에서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이 나오면, 전부 ‘어떤?’으로 살짝 추임새를 넣으면, 해석이 간단하고 매끄럽게 됩니다.
물론, 관계대명사를 우리말로 항상 ‘어떤?’이라고 해석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관계대명사가 나오면, 앞의 명사를 뒤에서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이 방식을 활용하면, 문장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관계부사’도 해석 방법도 이와 마찬가지이며, 다음번에 따로 정리
@ 예문을 통해 연습하기
1. I like the girl who I met in in college.
– 난 그 여자를 좋아해 (어떤?) 대학 때 만났던..
물론, ‘I love the girl.’로 문장을 끝낼 수도 있지만,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충해 주고 싶다면, ‘관계대명사’를 이용해, 뒤에서 설명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2. Did you see the movie which I recommended?
– 너 그 영화 봤어? (어떤?) 내가 추천했던..
3. I found the key that I lost yesterday.
– 나 열쇠 찾았어 (어떤?) 내가 어제 잃어버린..

4. He has a friend who speaks English well.
– 그는 친구가 있어 (어떤?) 영어를 잘하는..
5. I found the phone which I lost this morning.
– 난 그 휴대폰을 찾았어 (어떤?) 오늘 아침에 잃어버린..
6. This is the bag that I bought yesterday.
– 이게 그 가방이야 (어떤?) 내가 어제 샀던..
▶ 끝으로, 마무리
‘관계대명사’는 앞에 나온 명사를 뒤에서 보충 설명해 주는 말입니다. 따라서 문장에서 who, which, that이 나오면, 먼저 앞의 명사를 떠올리며 ‘어떤?’을 살짝 넣으면, 해석이 훨씬 쉬워집니다.
관계대명사 문장이 길고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앞의 명사를 뒤에서 설명한다는 원리만 잘 이해한다면, 관계대명사 해석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