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제] will vs be going to 뜻과 차이 (이것만 알면 됨)

will과 be going to 차이

둘을 구분해 쓰는 건 어렵지 않음

영어 미래시제는 주로 will이나 be going to를 사용하며, 두 표현 모두 뒤에는 동사원형이 옵니다.

미래시제는 이 둘의 차이만 정확히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우리에게는 will이 훨씬 익숙하지만, 실제 회화에서는 willbe going to 모두 자주 쓰입니다.

다만, be going to는 형태가 긴 편이라,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함

■ 뜻을 정확히 알아두기

will과 be going to 차이 설명

다만, 상황에 따라 두 표현의 의미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느낌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의 우리말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 두면, 이러한 느낌의 차이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will + 동사원형: ~할 게
– 지금 막 결정하거나 방금 정한 듯한 느낌

2. be going to + 동사원형: ~할 거야
– 이미 어느 정도 정해 놓은 (계획해 둔) 느낌

▶ 둘의 차이를 잠시 보면

* ‘~’할 게’와 ‘~할 거야’의 차이

@ 예를 들면

‘나 운동 열심히 할게’는 지금 막 결심하거나 방금 정한 듯한 느낌을 준다면, ‘나 운동 열심히 할 거야’는 이미 계획해 두었거나, 어느 정도 정해 놓은 듯한 뉘앙스를 줍니다.

[참고사항]
두 표현 모두 ‘~할 게’, ‘~할 거야’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주어가 I나 we인 경우에 더 자주 사용된다 점도 알아두기

■ 예문을 통해 간단히 비교

* 다시 정리하면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대학생

문장에서 미래 표현에, will+ 동사원형을 쓴다면, 우리말로 ‘~할 게’라는 뜻이 되며, be going to+ 동사원형을 쓸 경우, ‘~할 거야’라는 뜻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두 표현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문장이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1. I’ll call you as soon as I arrive. 도착하자마자 전화할 게
– 방금 정한 듯한 느낌

2. I’m going to quit smoking. 나 담배 끊을 거야
– 이미 정해 놓은 듯한 느낌
– quit+ 동명사: ~를 끊다, 관두다

3. I will take care of it right away. 내가 바로 처리할 게
– 방금 정한 듯한 느낌
– take care of : ~를 돌보다, 처리하다

4. I’m going to quit my job. 나 직장 그만둘 거야
– 이미 정해 놓은 듯한 느낌

5. I will be more careful next time. 다음엔 더 조심할 게
– 방금 정한 듯한 느낌

6. They’re going to get married next year. 그들은 내년에 결혼할 거야
– 이미 정해 놓은 듯한 느낌
– get married : 결혼하다

영어를 학습하는 대학생

간단히 정리하면

미래시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옮길 때, 문장의 서술어를 ‘~할 게’로 하려면, will을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 방금 정한 느낌)

반면, ‘~할 거야’라고 끝을 맺을 때는 be going to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면 됩니다 (이미 어느 정도 정해 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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