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have, take 차이 알아보기
영어 ‘먹다’ 표현 뜻과 쓰임 정리
영어로 ‘먹다’라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eat이며, eat은 ‘먹다’를 뜻하는 가장 대표적이며,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have나 take도 ‘먹다’의 의미로 쓰일 수 있는데, 이 글에서는 eat, have, take가 각각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eat, have, take 차이는?

(1) eat : 먹다
– ‘먹다’라고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
– 씹어 먹는 ‘동작’을 강조하는 말
(2) have : 먹다, 마시다
– 특징 : 먹다, 마시다 둘 다 표현 가능
@ eat과 have 차이 (중요)
‘먹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 eat과 have는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쓰임에 차이가 있습니다.
eat은 eat bread, eat pizza, eat rice처럼 ‘음식 자체’를 실제 먹는 ‘동작‘을 나타낼 때, 많이 씁니다.
반면 have는 have breakfast, have lunch, have dinner처럼 ‘식사명’과 함께 자주 쓰여, 식사하다 뜻이 되며, 또 have coffee, have tea처럼 음료와 함께 쓰일 때는 ‘커피 한 잔하다’, ‘차 한 잔하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따라서, eat은 음식 자체를 먹을 때, have는 ‘식사’를 표현하거나, 음료를 한 잔 한다고 할 때, 많이 쓴다고 알아두면 됨
▶ 참고로 알아두기
단, have는 ‘먹다’와 ‘마시다’ 외에도 뜻이 매우 다양한 동사입니다. 따라서, have를 써서, 상대방이 헷갈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먹다’는 eat, ‘마시다’는 drink를 써서 더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take: (약/영양제 등을) 복용하다
– 이 경우, eat이나 have를 쓰지 않음
우리는 보통 ‘약을 먹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로도 eat을 쓰기 쉽지만, 영어에서는 ‘약’이나 ‘영양제’ 등을 먹을 때는 eat이 아니라 take를 씁니다.
따라서, ‘복용하다’, ‘섭취하다’ 의미일 때는 꼭 take를 쓴다고 알아두면 됨
■ 예문을 통해 쉽게 정리
(1) eat : 먹다
– ‘먹다’라고 할 때, 가장 일반적인 표현
1. I feel like eating chicken tonight. 오늘 밤에 치킨 먹고 싶어.
* feel like -ing : ~하고 싶어, 마음이 끌려
2. What do you want to eat now? 지금 뭐 먹고 싶어?
3. I can’t eat spicy food well.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

(2) have : 먹다, 마시다
– 특징 : ‘먹다’와 ‘마시다’ 둘 다 가능
1. We’re having dinner now. 우리 지금 저녁 먹고 있어.
– 저녁 식사하고 있어
3. Let’s have a cup of coffee. 커피 한 잔 마시자.
– ‘한 잔 하자’ 정도의 느낌
2. I had lunch with my friend. 난 친구와 점심을 먹었어.
– 점심 식사를 하다
4. Do you want to have some tea? 차 좀 마실래?
– ‘한 잔 할래?’ 정도의 느낌
(3) take: 복용하다, 섭취하다
– 약이나 영양제 등을 먹을 때

1. He take vitamins every morning. 그는 매일 아침 비타민을 먹어.
– 비타민을 복용한다는 말
2. Don’t forget to take your medicine. 약 먹는 것 잊지 마.
– 즉, 약 복용하는 것 잊지 마
3. You have to take this medicine after a meal. 이 약은 식후에 먹어야 해.
– after a meal : 식사 후에
■ 마무리하며, 정리하면
‘먹다’는 영어로 크게 eat, have, take로 나뉘며, 이 중 eat이 가장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have는 상황에 따라 ‘먹다’와 ‘마시다’ 둘 다 표현이 가능하며, take는 약 등을 먹을 때 (복용할 때)에 한해 쓴다는 점, 잘 알아두기